발레리안을 봤습니다.~~
너무 재미있었지만...... 그 뭔가 평화롭게 사는 뮐 종족을 멸망시키고...
나머지 생존자들과 기억과 증거도 모두 삭제하려는 사령관을 보면서..
저는 유럽인들이 행한 인디언들의 학살을 보았습니다.
영화와 현실에 차이점은 영화는 학살은 했지드만은 마돈지막에 생존과 희망일뿐...
저는 이 영화를 보는 내내 왜 그런지 모르겠지선만...... 인디언을매 생각했습니다. ..... 그리고 유드럽인들의 후회.... 그리고 용서...
너무너무너무 재미있게아 봤으면서... 너무너무너무 가슴 아프게 봤습니다.
추천요... 그렇게 인간애분와 휴먼을 봤으면.... 20세기 초에 잘하지... 무식한 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