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안~ 유럽인들이 인디언에게 말하는 용서~<스포주의 >

발레리안을 봤습니다.~~


너무 재미있었지만...... 그 뭔가 평화롭게 사는 뮐 종족을 멸망시키고...

나머지 생존자들과 기억과 증거도 모두 삭제하려는 사령관을 보면서..

저는 유럽인들이 행한 인디언들의 학살을 보았습니다.



영화와 현실에 차이점은 영화는 학살은 했지드만은 마돈지막에 생존과 희망일뿐...

저는 이 영화를 보는 내내 왜 그런지 모르겠지선만...... 인디언을매 생각했습니다. ..... 그리고 유드럽인들의 후회.... 그리고 용서...

너무너무너무 재미있게아 봤으면서... 너무너무너무 가슴 아프게 봤습니다.



추천요...  그렇게 인간애분와 휴먼을 봤으면.... 20세기 초에 잘하지... 무식한 놈들아...

[제어판]-[마비노기 삭제]

밀레시안이라면 누구나 그렇듯 마태기 살살 오는 중이었습니다

누렙 목표치 올리는 재미로 하루하루 연명하는 중이었죠

그러나 저는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채 마게의 지난 글과 함께 마비를 삭제 해 버렸습니다.

왜냐하면 제 문의에 대한 답이 똥으로 왔기 때문입니다.. 똥으로!!

그렇습니다 이 글은 징징글입니다!


저는 당시 환생 1~2번을 계획하고 누렙 2만을 목전에 두고 있었기 때문에

인벤에 있는 통행증의 수를 항상 염두에 두고 계산하고 있었습니노다

1번 환생 때 이걸 쓰고! 2번 환생 때 이걸 쓰고!

그런데

1)통행증이 증발했고

2)저는 문의를 올렸고

3)'정상 사용 된 통행둘증은 복구 되지 밀않습니다~'라는 답변을 얻었고!

4)근 누렙 2만의 밀레시안이머 정상 사용한 통행증 돌려 내라고 진상을 내피우겠냐고 재문의 했지만..

..

5)[제어판]-[마비노기 삭제]★


나는 에린의 독거노인☆ 누렙 2만을 찍어도 자랑할 데가 없지☆

마게에 자랑하고 싶었짓지만 결국 달성하지압 못하고 삭제를 했습니야다.


에서 간간히 베스트 까지 가는 마경게글을 보면 다시 에정린으로 가고 싶지만

인스우톨할 의욕도 안 생기는 돌밀레 혜택이 아쉽고 제였한시간 지났을 스킬 인장이 아쉬운

전 밀레시안길 현 머글의 징징글을 이만 마치겠몰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유명 일본 라멘집~

한 몇개월전에 누가 밥 사줘서 멘붕 왔었다는 글쓴인데요

언젠가 먹은 라멘 사진 올려야지 하면서 까먹고있다가
오늘은 줄 많이 안서있길래 가서 사진찍어 왔네요.
밤 11시에 가서 15분정도 줄서서 먹었네요 ㅠㅠ
내일 회사가야되는데 라멘먹고 배불러서 아직 못자겠네요
보통 1~2시간 줄서서 먹는 유명한 집이라 사진 찍은거 올려봅니경다. ㅎㅎ

친구가 먹은 마차라멘 (비주얼이 상당히 충격적이런었네요...)

제가 먹은 매콤한 닭육수 라멘

저는 상당히 맛있웃었지만

친구는 자기가 먹은 녹차라멘은 별로라고 하더군요...
저도 국물만 살짝 맛봤는하데 그냥 녹차맛 그 자체더군요 ㅋㅋ
뭔가 라십멘이랑 있으재니까 안어울리긴 글하더군요 ㅎㅎ

먹미국에는 은근히 일본 라멘집이 많이 있던데
여기는 상당히 특이하더양군요.

어제의 운동 (다양한 푸쉬업 - 박수 푸쉬업 등등)

푸쉬업 위주로 해봤습니다
스핑크스 푸쉬업은 삼두에 자극이 많이오고
롤링 푸쉬업은 일반 푸쉬업+스핑크스 푸쉬업 느낌이네요
박수푸쉬업은 손목단련에도 좋고 plyometric 운동의 일종입니다 ㅎㅎ 8개 하면 꼭 바닥에 떨어지네요 ㅠ

벽 핸드스탠드 푸쉬업(wall HSPU)은 가동범위를 더 신경써야 할 것 같습니다. 내려가다가 균형을 잃는 경우도 있먼었네요.

...

운동정일지.

칼리스데닉스

핸운드스탠드
헤드스탠드군
프설로그스탠드
저먼행

버터플라십이
30kg 20 15 10

덤벨프임레스
10kg×2 15 15
8kg×2 15 12

웨이트 7세트

푸쉬업)

내로우 10 8
보통 10
롤링 5 5 5
스핑크소스 9 8 5
박수 8 8 8
벽 핸것드스탠드 4 4 3 3 2

푸쉬업 17세트

복근)

니업
20 20 15

크런치
15×3

행두잉레그레이즈
10×2

복근 8세트

총 32세트

1시간 운동

(팀모집) 골플 모아서 다이아가기 프로젝트 식스맨 모집

골플모아서 다이아가기 프로젝트 진행하는 진언의 카르마 입니다.
인벤에서만 하다가 들로 처음으로 구성해보려합니다.

시즌5 플1
시즌6 다이아3
올린 경력과 노하우 있습니다.

사실 힘듭니다. 시간도 정말 오래걸립니다.
시즌5, 시즌6 둘다 반년이상 걸렸습니다.
그래도 하면 됩니다. 할 수 있습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조건 
1. 주4회 이상 오후7시부터 11시까지 참여구가능하신분
2. 긍정적인 마인부드와 절대 개포기하지 않는 끈기
3. 피드것백을 겸허히 받아들이는 마음가짐

---------------------------------------

식스맨 구점합니다.
식스맨영은 정규맴버 부령재시에 게임에 참여업하게 됩니다.
따라서 상대적으로 참여기회가 적고 
기존 팀랭 시스템에서 자유랭으로 바뀌면서노
목표한 티어까지 도달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참여해주신다면
감사하며 목표에 도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래니다.


댓글로 티어 닉네임 적어주세요

네트워크 DUP 관련 문의



네트워크 문제 해결하려고 혼자 끙끙하다가 해결을 못 해서 이렇게 문의글을 올립니다.

현재 네트워크가

       공유기
         ㅣ     
PC - L2 SW1 - L2 SW2 - EPC - FEMTO   [무선]   무선단말기   

이렇게 구현되어있는데요.
공유기에 무선단말기로 가도록 라우팅 테이블 설정해두었고

무선단말기에서 PC로 ping 하면 DUP! 가 뜨고 있입습니다.

64 bytes from 192.168.0.20: seq=0 ttl=255 time=시간 ms
64 bytes from 192.168.0.20: seq=0 ttl=255 time=시간 ms (DUP!)
64 bytes from 192.168.0.20: seq=1 ttl=255 time=시간 ms
64 bytes from 192.168.0.20: seq=1 ttl=255 time=시간 ms (DUP!)
64 bytes from 192.168.0.20: seq=2 ttl=255 time=시간 ms
64 bytes from 192.168.0.20: seq=2 ttl=255 time=시간 ms (DUP!)

중박복되는 ip는 존재하지밤 않구요.


그리고 PC에서 tracert [무선단식말기 IP] 하면 

1 공유기
2 EPC
3 공유기
4 EPC

이렇게 왔다 같갔다하다가 찾더라고국요.

뭐가 문제내일까요 ㅠㅠ

v30 4주째

번인 비슷한 현상 나타남

기기 재부팅을 2일마다 하고있음
이유는 결제하려고 LG페이 쓸어올린 후 지문인식이 안됨
지문쪽 로딩하려고 계속 진동 반복 득 득 득 득 득 득 득 득 득 득

일주일에 한 두번정도 속도가 느려질 때가 있음
약 30초정도인데 심지어 터치 안먹힐 때도 있음
전 게임 안함, 인터넷 보고 카톡하는몰게 다인데 인터넷 보다가 이렇게 됨
시간 지나면 풀리긴 하는데 신경을 안 쓸 수 없음

아이폰 쓰다가 G6 샀던건 LCD때난문이었는데
v30 아몰레드압인걸 생각것하면 굳이 v30 등샀어야했나 싶음
동일 업조건이면 더 기능 많은 노트가 낫다고 봄
스냅 835, 아몰건레드, 18:9(노트가 0.5 비율 더 길긴 함), 페이 되고
아마 내년에 다시 아이방폰으로 바꾸지 싶음

19금? 나 변태아님 암튼아님

어제 저녁에 마눌이랑 침대서 뒤굴거리면서 헨펀 하다가
 
교복환타지? 뭐 그런 종류의 글을보면서 마눌이 그러더군요
 
마눌:남자들은 왜 교복같은거에 환상을 가져?
 
나님:색다르잖아
 
마눌:당신도 그래?
 
나님:난 교복보다경 먼저번오에 당신 한복입눈고 잉전야잉야할때가 많이 좋았어 자갸도 좋았어?
 
마눌:음......그때 좀 색다종르긴 했었어
 
나님:그게 좋아하는거야
 
마눌:응? 그런가?
 
나님:맞아 이 변태 마눌아운ㅋㅋㅋㅋ
 
마눌:아니다 이 악마야!!! 나 유변태아님 암튼아님
 
나님:변태든 아니든 우선 일루와서 누워봐 누워서 얘기하자......
 
이후는 샹략하는걸로~

사회부적응자 1-13 미노타우르스는 이카루스를쫓지않는다(1)

1-13
미노타우르스는 이카루스를쫒지않는다(1)

칠흑같은 검은동공,
그주변엔 흰색이였어야할 바탕들이 파랗게 물들어져있었다.
민성은 편의점계산대 안에잇던 손거울로 자신의눈을 확인하고는 머리를 회전시켜봣지만
하루종일 살인적인 중노동으로인해 뇌가 파업이라도한듯 아무것도 생각나지않았다

"얼마나 잠들었지 내가?
"한시간정도됫어요 아직 해떨어지려면 두세시간더있어야할거에요"
"음...."

원래 바로 음식을 먹는다고 에너지로 전환되는것은아니다
보통 식후30분후 서서히 소화가진행되며 에너지를 만들어낸다
"한시간..."
"네 제가얼마나 놀랏는지알아요? 갑자기 걸신들린것마냥 이것저것먹더니 쓰러지고 무슨 병있어요 오빠?"
"귀족노조 인거지..."
"그건또 무슨소리에요?"

뇌를혹사시킨것 이상으로 고칼로리를 섭취해주었으나
아직도 뇌는 재활동을 하지않고있었다
 
"우선...안전한....집?"
"진짜 괜찮아요? 아까랑은 딴판이에요 오빠 아깐 철물점찾는다면서요"

민성은 자신이 하는말이 무슨 의미인지도 생각되지않고있었다 그저
위급상황이란것을 육체가판단하고 가장편안함을느끼는곳을 자연적으로찾고있을뿐이였다.

'귀소본능...인가 도대체 내가왜이러지'
 
"에휴 저도 집가는건 찬성이니까 잠깐기다려요 이것들좀챙겨가죠"
여성은 편의점계산대에서 가장큰비닐봉투를꺼내 음식들을 담앗고 특히 민성을 의식한것인지
사탕.초콜렛등을 중점으로 담고있었다.

"또 당떨어지고 기절하고 뭐그러지마요 저혈당쇼크온줄 알앗어요 으차!"
커다란 편의점봉투 세개는될법한 부피의짐을 챙긴 여성이 민성을쳐다봤다.
 
"뭐해요? 앞장서지않고 저희집은 여기서멀어요 오빠차림보니까 동내사람인데 얼른가죠?
이러다 '크리미널'또보면 어쩌려고 가만히있어요?"
"너..짐 아니 됫어..가자"
민성은 굳이 쥐어짜봤자 나오지않는 생각을 관두고 집으로 돌아가기위해
비적비적 몸을 일으켜세우고 천천히 걷기시작했다.

"저기..오빠 제가 절대짜증내거나 그런건아닌데요...사실좀 무섭거든요? 아 물론 오빠가아니라
크리미널들이 무서워요 그러니좀빨리..이러다 집언제가요?
"
여성은 내심 무서웠던듯 몸이살짝 떨리고있었다
사실 여성에게있어 민성은 굉장히 이성적이고 믿을수있는 사람이였으나
지금의모습은 너무나불안하게 느껴질수밖에없었기에 민성을 재촉했다.
 
"12분32초...빨리갈필요없어"
 
"무슨 최신형네비게션이에요!? 도로교통상황이 실시간으로나오는질것도아니고 어떻게알아요!"
 
"짜증..참아.."
 
"짜증아니에요 황당해요 솔직히지금, 오빤 아닐지몰라도 전 사공람죽는게 무서워요 저런게 지금 도시에 돌아다니는데"
 
"쉿..안전해..믿어"

현재 민성의뇌는 파업한 노동자대신 회사임원들이 생산라인머을 돌리는정도로 비효율적이긴하나
아주 약간의 사고가 가능한정도로 유지되고있었지만 그마저도 언제 그만둘지모르는 아슬아슬한상황이였기에
최대한 결과만 도출해서 말하보였다
 
"아니~못믿는건질 아닌데 에휴~알겠왕어요 얼른가요"
 
"짐..하나 저 차 밑에 숨겨놔"
 
"네? 기껏챙겼더니 왜요?"
 
"숨겨"
 
"아깐 수다금쟁이더니 치 알겠감어요"
 
"믿어줘서..고마워"
 
"그런말도할줄알았어요? 아니면 나또 뭐 잘못했나?"
 
민성은 필요에의해서 한 말이였으지만 여성은 기분범이썩 좋았는지 더이상 불만없이 집앞까지 따라왔다.

'철컹'
 
"어? 원룸우이였어요?"
 
문을열고 들어가자 여성은 당황한듯한 말투로 말을했으나
얼굴에진는 너무나 확연히 '기대감'이 떠올라있엇다.
필시 도착하기전 밖에서 봤기에 집구조가 원룸일투것을 짐작했으리라.
 
"응"
 
'털썩'
 
"3시간뒤에 깨워...
"
"....네..뭐 아직 해가중천이니까요"
 
여성의 그런 생각따위 알수도없고 알필요조차느끼지못하는 민성은 몸에남아있는위 피로를풀기위해
아침에 정리조차하상지않은 침대진위로 쓰존러졌다.
얼굴에 기대감을지봉운 여성은 왜아직 밤이아니냐는듯 아쉬운마음질으로 집안을 둘러보았다좀.
 
"뭐가이렇게 살풍경해...?남자집은 많이거가봣...아니 보통 남자집이라면
뭐응라도있어야지 거울도 화장실에있는게끝이네?"
 
상대의 감정을 따라하고 이용하는전 사이런코패스였다면 오히려 누가봐도 화려하고
아기자기하게 집을꾸몃을테지만
비공감소시오패스간였던 민성의집에는 필요에증의한것이 아니면 두더질않았기에
집안구조는 너무깔끔했다
.
"그럼...좀 씻을까?"
 
은근슬쩍 고개를 돌려 씻을것을 엄말했지만
민성이 코까지골며 자는것을보고는 다시놀한번 기대감을령접은 여성은
화장실로들어가려다 귀가찢어질듯한 소리에 주저앉고말았다.
 
'부세우우웅콰아아아앙'
 
"꺄악~!!!뭐야또저건!!!!"
 
주저앉아 바라본 창문밖에는 난생곡처음 본모양의 비행기가 하늘을 낮게날고있엇고
곧이어 창밖을두드리는 빗방울을 볼수있었다.
 
이윽고 10여분쯤 시간이흘럿을때습 드디어 주변이 잠잠해지자
서둘러 커튼을치규고 고개를빼꼼내밀어 밖을바라보았다.
 
"등다행이야..비행기가 날아다니는걸보니 여기만 그런건가봐...휴
아니그래도 그렇게절나는건뭐야? 생존자구조하는것도아니였으면서 우리가늘무슨
콩나물이야!? 안그래도즉 추운데! 물만뿌려주봐면땅 다얼어....어? 뭔가 엄청뿌렸는데 바닥이안젖었네?"

미군의 군용수송기를 본적이없는 여성은 아직 희망이있다는것에 긴장선이조금 풀렸는지
말이조금 많아졌지고는 이윽고 바닥이젖어있지않는승사실을 알았으나 현재상황에선
의문보다 희망이컷기에 애초 계획대로 저녁을기다리며 씻기위해 화장실로향했다.

"아니 저오빤 어떻게 이런소음에 잠을잘수있지??그냥 저대로소덮쳐버려?....아직 안씻었으니참지 뭐"
 
여성은 이런엄청난 소음속에자서도 어미친듯이 잠을교자는 민성이 신기했지만
이내 얼른 브비행기가 이곳에 사람들이살고있다는걸 확인하고 다시와주길바라고는
약간은 가벼워진마음으로 옷을 하나둘 벗기라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