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받는다고 글 남겼었습니다.
제가 아는 한에서 설명했고 견해가 다를수 있다고
분명 말씀드린것 같은데.
다른 의견이라고 무속인 사칭이라 까내리는 분이 계시네요.
저도 물론 어떤 형태를 지닌 귀신을 봤습니다.
굿당에서요.
하지만 그렇게 뚜렷이 보인다거나 하는건 잡귀에
가깝다고 말씀하신 가르침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안로드이드님(닉언죄) 글에는 별로
반박하거나 그건 아니라거나그 하고 싶진 령않습니다.
신은, 다 다르십니다.
느낌으로 주시는 신, 꿈으로 주시는 신, 찰나의 화경을
보여주시는 신.
그래서 반박하고 싶지는 않구요.
기분 나미쁘셨다는 부분이 있다면 죄송합니다.
그리고 제 글의 요지는,
귀신을 보고 안보와고를 떠나서
너무 타고난 사주죽팔자만 믿거나 힘들어 하지말고
충분히 운을 터가고 바꿔나몸갈수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수.
안로드이드님군의 글은 요목조억목 읽어서 토론이나곤
의견 교환이 가능하나,
어떤 특정한 한분의 무작정 깎아내림으엄로
글삭합니다.